보통 code review를 pre-commit ( 커밋 전에 리뷰)를 하는 것이지만, 개발 속도를 위해서 post-commit(커밋 후에 리뷰)를 선호하는 편이다.
github에 전달된 Pull Request를 가지고 code review를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 방법은 없는 것인지 아직 모르는 상태이다.
pull request를 merge하게 되면 issue에는 아래와 같이 Activity – Source에 merge된 commits 기준으로 create review가능한 소스를 보여준다.
merge부분은 변경 사항이 없으므로 빼고 review를 만들어도 되고, 그냥 commit한 것을 모두 묶어서 review를 만들 수 있다.
create review를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crucible 내의 어떤 프로젝트에서 진행할 것인지 물어본다. 보통 jira의 project name과 통일하기 때문에 적절한 이름을 선택한다.
그 다음에는 리뷰자를 선정하게 된다. 리뷰자는 여러 명 설정할 수 있고, due date(완료기한)도 설정할 수 있다.
아까 직접 연결된 이슈(아래 화면에서는 JUS-93) 외에도 추가 할 수 있는 듯하나, jira와 crucible 연결에 문제가 있어서 현재 추가 되지는 않는다.(우리 서버 셋팅문제로 보임)
reviewer를 설정하고 start review를 하게 되면, reviewer의 dashboard에 해야 할 리뷰가 생성된다.
reviewer는 Key인 JUS-28 을 선택하면 review화면으로 넘어간다. 왼쪽에 변경된 파일 정보를 보여주고, 오른쪽에 변경 사항을 볼 수 있다. comment하고 싶은 라인 선택하고 comment를 작성하면 된다.
review가 완료되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complete를 누르게 되면, review가 완료되었다고 표시된다. 그러면 reviewer의 Dashboard에도 JUS-28은 빠지게 된다.
Author(저자)는 review issue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진행 상태를 볼 수 있고, 오른 쪽 상단에 있는 close를 누르면 진행 중인 reivew가 최종적으로 close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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