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에서 8초 안에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 p36
고객은 여러분의 솔루션에는 관심이 없다. 자신의 문제에만 관심이 있다. – 데이브 맥클루어, 500 스타트업스 p37
창업가로서 실제 해야 할 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체계적으로 위험을 줄여가는 것이다. p38
문제가 정말 해결할 가치가 있다면 이미 반은 이룬 셈이다. p63
제품을 사용한 ‘후’ 고객이 누릴 혜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p64
가격은 여러분의 고객을 정의 한다. 여러분이 선택한 생수 가격이 고객군을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p73
고객과의 상호작용은 모든 직원의 임무다. p91
제품은 단순한 기능의 집합이 아니라 사용자 작업 흐름의 집합이다. 따라서 고객의 관점에 맞게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줄 알아야 한다. p93
스타트업은 한 가지 지표에만 집중해야 한다. 그러므로 해당 지표가 무엇인지 판단하면 나머지는 모든 것은 무시해야 한다 – Noah Kagan p95
가장 비효율적인 부분을 ‘충분할 정도’로만 자동화시켰다. p97
학습을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고객과 이야기하는 것이다. p107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을 계속 만들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p109
중립적인 100명의 고객보다 10명의 얼리어답터를 확보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본다. p141
‘실제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단순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다. p142
구매 저항을 낮추는 것보다 욕구를 유발해 강한 고객 충성도를 확보해야 한다. p142
고객이 의견을 제시했다면 그 의견을 반영할 설득력 있는 이유가 있는지 토론하라. p151
반드시 필요한 선결 기능이 아니라면, 있으면 좋은 기능들은 기능 대기 목록에 추가하라. p156
서버, 소스코드, 데이터베이스등을 최적화하는데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대부분 하드웨를 추가해서 시간을 벌 수 있다. p157
MVP를 구축하는 지금이 지속적 배포를 위한 기반과 업무 관행을 구축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점이다. p159
제품/시장 적합성 이전의 목표는 고객 생애주기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재빨리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p167
가장 강한 피드백 또는 가장 흔한 피드백에 귀 기울인다고 해서 항상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데 도움되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p182
시험 서비스의 목표는 지금까지 인터뷰한 얼리어답터의 80%가 전체 고객 생애 가치 주기를 거치는 것이다. p183
퍼널 단계마다 해당 단계에서 중단한 사용자 목록을 뽑을 수 있어야 한다. p184
테스터 다섯명만 있으면 제품 문제의 85%를 발견할 수 있다. p186
더 많은 기능을 더 빨리 만들어 내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p193
린 스타트업에서는 어떤 기능을 고객에게 검증을 받아야 ‘완료’한 것이다. p197
사용자의 40%이상이 제품을 더 사용하지 못한다면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답한다면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p206
복잡한 제품보다는 성공적인 제품을 구축하는 법을 익히는 데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p215
직원들이 실험자의 입장에서 지속해서 학습하는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객 가치를 창조하고 확보하는 일을 모든 사람의 임무로 간주한다. p224
모든 자원 중에서 시간보다 중요한 자원은 없다. 시간은 오로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인다. p232
문제와 솔루션 둘 다 불확실한 스타트업 환경에서는 코딩을 되도록 적게 하고 더 학습하면서 반복 개선하는 것이 가장 좋다. p236
노력 중 80%는 새 기능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기능을 최적화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고객 개발의 핵심은 고객이 공감하는 MVP를 파악하는 것이다. p237
모든 노력은 인프라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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