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아틀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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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협업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아틀라시안(Atlassian)’의 공동 대표인 마이크 캐논 브룩스가 오는 5월 1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테크 스타트업 콘퍼런스 beLAUNCH 2014의 스피커로 합류했다.

아틀라시안이 운영하고 있는 두 가지 혁신 프로그램은 ’20% 타임제’와 ‘쉽잇(Shipit)’ 제도다. 20% 타임제는 구글이 운영해 유명해진 프로그램으로, 개발자들이 일하는 시간의 20%를 업무가 아닌 개인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쉽잇 프로그램은 목요일 오후 4시에 시작해 다음 날 4시까지 계속되는 일종의 프로젝트 경연 대회이다. 24시간 동안 직원들은 개인 혹은 팀으로 대회에 참가해 결과물을 5분짜리 데모 테이프로 동료에게 발표해야 한다. 투표를 통해 우승을 차지한 프로젝트는 바로 고객에게 출시된다.

아틀라시안 조직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영업과 컨설팅 부서가 따로 없다는 것이다.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영업팀이나 CS 부서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만든 직원들과 직접 통화할 수 있다. “모든 직원이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아틀라시안의 방침이다.

ㅋㅌㅊㅋㅌㅊ

아틀라시안이 설립 시 가졌던 5가지의 핵심 가치(core value)는 다음과 같다. ▲열린 회사가 되라▲모든 것을 진심과 균형을 담아 만들라▲고객에게 장난치지 마라▲팀원으로서 일해라▲당신이 찾고 있는 ‘변화’ 그 자체가 되어라.

아틀라시안의 디자인 엔지니어로 일했던 라클런 하디(Lachlan Hardy)는 “회사의 핵심 가치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적극 활용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제품을 이렇게 만들면, 고객에게 장난치는 걸까?’, ‘네가 그게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보면 어때?’와 같은 대화가 오간다.”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터뷰에서 말했다. 창립 이래 13년이 지나도록 중심 가치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이다.

출처 : http://besuccess.com/2014/02/belaunch_speaker_atlassian

평등한 토론에서 나오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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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스쿨과 데이빗 켈리(사진출처 : 스탠포드대와 IDEO홈페이지)

 

이 학교의 공간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인컨설팅회사 아이디오의 데이비드 켈리는 <공간 만들기>(Make Space)라는 책 서문에 이렇게 썼다.

 

“새로운 공간을 만들면서 우리의 첫번째 과제 중 하나는 학생들과 교수진의 위치를 평등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교실에 들어오면 누가 가르치는 사람인지, 누가 배우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혁신은 이런 평등함 속에서 번창합니다. 보스나 교수가 방의 머리 부분에 서 있으면 마치 ‘무대 위에 서 있는 현인’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보스가 내 생각을 싫어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에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공간적 관계를 재설정하는 것은 사람들의 참여를 진정으로 환영한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One of our first challenges was to equalize the respective status of students and faculty. When you walk into one of our classes, it’s almost impossible to tell who’s teaching and who’s learning. Innovation thrives on this kind of equality. With a boss or a professor standing at the head of the room, it feels like a “sage on stage”-people are reluctant to share their ideas(“What if the boss doesn’t like it?”). Reconfiguring the physical relationship is a powerful signal that participation is truly welcome. -David Kelley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다양한 의견에서 나온다. 회의석상에서 윗사람이 권위로 아랫사람을 짓눌러서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나온 아이디어가 발전하기도 어렵다. 여러 사람이 모인 ‘팀’의 힘을 증폭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창조경제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회의실에서 권위주의를 몰아내고 모두가 평등하게 말할 수 있는 문화를 북돋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출처 : http://www.venturesquare.net/530605

Wearable Device 시대, 스마트한 반지로 케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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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속에 내장된 세 줄의 LED 램프가 시-분-초로 현재 시각을 표시한다.시계를 보는 법은 간단하다. 손가락에 끼고 있는 반지를 돌리면 LED가 켜지면서 시-분-초가 표시되고, 1분 후에 자동으로 꺼진다.

두께 3mm, 폭 14mm에 방수 기능을 갖춰 착용하기에 큰 무리가 없다. LED에 소모되는 전력은 무선으로 충전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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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Y RING

스마트 반지는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새 Wearable Device로 구글 글래스에 이어 휴대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반지 표면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는 전화, 문자, 메신저등의 다양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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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 SMART RING

수화와 같은 몇 가지의 손가락 동작을 인식해서 무선으로 각종 스마트 기기들을 컨트롤하는 블루투스 4.0 기반의 ‘Gesture Control Ring’이 발을 내딛었다.

저장된 배터리는 한 달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주기적으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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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trendinsight.biz/archives/26873

[beTECH]앱 내 정보까지 검색이 가능한 퀵시, 모바일 앱 계의 구글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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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시는 기존의 앱 검색 기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앱 내 정보까지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곧 론칭할 예정이다.

퀵시는 이번 앱 내 통합검색 서비스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조만간 론칭할 예정이며, iOS용 앱도 곧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오늘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밝혔다. 카간은 4년 후에도 모든 검색을 구글로 하는 세상에 살고 싶지 않다며 검색 시장 진출은 퀵시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꼭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퀵시의 서비스는 앱서치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결국 웹서치 최강자인 구글과 검색 시장에서 대결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퀵시의 행보가 기대된다.

 

관련 기사: Venturebeat

출처 : http://besuccess.com/2014/02/betech_20140226/

‘다른 개발자는 어떻게 쓸까?’ 사소하고 재미있는 9가지 프로그래밍 관례

변정훈의 파퓰러 컨벤션(Popular Convention)이라는 도구는 깃허브에 제출된 수백만 건의 최근 데이터를 통해 여러 가지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프로그래머들이 따르는 공통적인 관례를 추려냈다. 이 도구를 사용해서 대다수 개발자들이 동의하는 9가지 코딩 관례를 살펴보자.

 

탭보다는 스페이스
코드를 들여쓰기할 때 스페이스를 쓰느냐 탭을 쓰느냐는 오랜 논쟁거리다. 그러나 7가지 언어(자바스크립트, 자바, 파이썬, 스칼라, 루비, C#, PHP)에 대해 제출된 700만 건 이상의 깃허브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면 탭보다는 확실히 스페이스가 많이 사용된다. 탭에 비해 스페이스가 많이 사용되는 언어 순서는 스칼라(96%), 루비(95%), 파이썬(95%), C#(82%), 자바스크립트(81%), 자바(74%), PHP(70%)다.

 

라인 최대 길이는 80자
라인 최대 길이 80자는 IBM 펀치 카드와 초기 모니터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분야의 오랜 전통이다. 더 크고 해상도도 높은 모니터가 사용되는 요즘에는 라인 길이도 충분히 더 늘어날 법하다. 그러나 한 라인의 길이를 80자 미만으로 한다는 관례는 아직도 확고하게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가지 언어(자바, 파이썬, 스칼라, 루비, C#, PHP)에 대해 깃허브에 제출된 500만 건 이상의 응답 데이터 중에서 이 관례에 따른다는 경우가 92%에 이르렀다. 6%는 120자를 제한으로 둔다고 답했으며 150자를 제한으로 둔다는 개발자는 2%에 불과했다.

 

빈 괄호는 생략
보통 함수 또는 메소드를 정의하거나 호출할 때 인수는 괄호 안에 들어간다. 그러나 일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괄호 사용 여부를 개발자가 선택할 수 있다. 어떤 프로그래머들은 가독성을 위해 여전히 괄호를 포함하는 편을 선호하지만 루비 개발자들의 경우 인수가 없는 경우(즉, 괄호가 빈 괄호가 되는 경우) 괄호를 생략할 수 있다는 데 확실히 의견을 일치한다. 23만 9,000건의 깃허브 응답 데이터 중 98%가 이 경우 괄호를 생략한다고 한다.

 

인수 정의 앞뒤로 스페이스 두지 않기
일부 개발자들은 함수 선언에서 인수 앞뒤로 스페이스를 넣으면 코드 가독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바스크립트, 자바, C#, PHP 코드에 대한 150만 건의 깃허브 응답 데이터 중 94%는 인수 앞뒤로 스페이스를 넣지 않는다고 한다. 즉, 다음과 같다.

 

처음이 아닌 마지막에 쉼표
여러 라인에 걸쳐 일련의 값을 정의할 때(예를 들어 행렬) 일부는 가독성과 디버깅, 유지 보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라인 시작 부분의 값 사이에 쉼표를 넣는다.

그러나 적어도 자바스크립트 부문에서는 라인의 끝에 쉼표를 넣는 것이 관례로 보인다.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깃허브에 제출된 100만 건의 응답 데이터 중 처음이 아닌 마지막에 쉼표를 넣는다는 쪽이 92%에 달한다.

 

스네이크_케이스(snake_case)보다 캐멀케이스(camelCase) 규칙을 선호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변수, 클래스, 메소드 등의 이름 짓기라는 데 많은 프로그래머가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이름을 지을 때 대소문자 표기 방식에 있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예를 들어 캐멀케이스(camelCase), 스네이크_케이스(snake_case), 파스칼케이스(PascalCase) 중에서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 PHP의 함수 명명 또는 스칼라의 메소드 명명에 있어서는 웬만큼 합의가 이루어진 듯하다. 23만 7,000건의 깃허브의 응답 데이터 중 캐멀케이스가 87%를 차지하며 스네이크_케이스(11%)와 파스칼케이스(2%)는 훨씬 뒤쳐진다. 모두_대문자_스네이크_케이스(ALL_CAPS_SNAKE_CASE)와 스네이크_파스칼_케이스(Snake_Pascal_Case)도 사용되지만 비중은 응답 데이터의 1% 미만이므로 이 차트에는 나오지 않았다.

 

중괄호만으로 구성되는 라인은 없음
클래스, 메소드 또는 제어 구조와 같은 코드 블록을 작성할 때 프로그래머들은 중괄호(여는 괄호)를 자체 라인으로 만들지, 선언문과 같은 라인에 넣을지 결정해야 한다.

자체 라인으로 만드는 편이 더 명확하고 깔끔하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 자바, C#, PHP에 대한 150만 건의 깃허브 응답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면 중괄호를 자체 라인으로 만드는 경우는 30%에 불과했다. 따라서 중괄호를 자체 라인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확실한 관례로 보인다.

 

큰따옴표보다는 작은따옴표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열을 사용하는 경우 작은따옴표나 큰따옴표를 쓸 수 있다.

어느 것을 사용하느냐는 결국 개인 취향이다. 작은따옴표를 사용하는 경우 문자열 내의 다른 작은따옴표(예를 들어 'That\'s it!'과 같은 축약형의 작은따옴표)를 이스케이프해야 한다는 이유로 큰따옴표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바스크립트 코드에 대한 160만 건의 깃허브 응답 데이터를 보면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작은따옴표(57%)가 큰따옴표(43%)보다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 이름은 모두 대문자로
전통적으로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상수 이름을 모두 대문자로 입력해왔다. 코드를 보는 사람이 상수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것을 시대착오적인 방식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자바, C#, PHP 코드에 대한 35만 건의 깃허브 응답 데이터를 보면 전체 대문자가 아직은 더 선호되지만, 그 차이가 크지는 않다. (53% 대 47%)

 

출처: http://www.itworld.co.kr/slideshow/86068

창의적을 유지하는 29가지 방법

전 샤워할 때 가장 많이 떠오르는데 무려 7번째에 있군요. 번호가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문제가 해결 안될 때는 커피를 많이 마셔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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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해야 하는 이유 (Why to Not Not Start a Startup)

이 에세이는 Y Combinator의 창립자 Paul Graham의 에세이를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보기)

2007년 3월

(이 에세이는 ‘2007 스타트업 스쿨’ 과 버클리 CSUA (Computer Science Undergraduate Association)에서의 대담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사람들이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함”, 이 것을 구성하는 모든 구성요소를 열거할 것이다. 그리고 구성요소 중 무엇이 진짜인지 설명하겠다. 장차 창업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 리스트를 본인의 태도, 생각을 검증하는 체크리스트로 쓸 수 있을 것이다.

1. 너무 어리다. (Too Young)

2. 경험이 너무 부족하다. (Too inexperienced)

나는 요즘 사람들에게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스타트업을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어릴 때가 위험한 일을 하기에 가장 좋다. 물론 당신은 아마도 실패할 것이다.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직장을 구하는것보다는 최종목표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3. 결심이 부족하다. (Not determined enough)

내 추측이지만 당신이 당신만의 프로젝트를 위해 일할 때 스스로의 의지가 충분한가 여부를 판단해본다면 결심이 충분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4. 똑똑함이 부족하다. (Not smart enough)

스타트업 창업자로서 성공하려면 어느 정도는 똑똑해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회사는 결정적인 요인이 머리가 아닌 노력에 있는 일상적인 것들을 한다.

5. 비즈니스(경영)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Know nothing about business)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비지니스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점은 전혀 없다. 초기에는 ‘제품'에 집중해야 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만 알면 된다는 의미이다.

당신 생각으로는 좋은 아이디어를 찾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의 반대를 그저 무시하지는 않되, 그 방향으로 공격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경우에 있어서, 당신은 인기는 있을 것 같지만 돈을 만들기는 어려워보이는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6. 공동 창업자가 없다. (No cofounder)

공동창업자가 없다는 것은 진짜 문제이다. 스타트업은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크다. 

7. 아이디어가 없다. (No idea)

당신 삶에 없는 무언가를 찾아라. 당신이 보기에 얼마나 구체적인지를 떠나서 그 욕구를 충족시켜라. 광범위하고 가설적인 것보다 좁고 실제적인 욕구가 더 좋은 출발점이다.

8. 더 이상 창업할 영역이 없다. (No room for more startups)

9. 부양할 가족이 있다. (Family to support)

22살에게 스타트업을 시작하라고 말한데서 오는 책임은 기꺼이 받아들인다. 22살에 만약 실패한다면? 그들은 많은 것을 배울 것이고 원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 여전히 취업할 수 있을 것이다.

부양할 가족이 있고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건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다음 제품 사업으로 천천히 바꿔나가는 것이다. 경험상, 이런 방식으로 해나가는 경우는 드물다. 이 방식으로는 절대 구글을 만들어낼 수 없다. 하지만 당신이 수입이 없는 상태는 있지 않을 것이다.

위험을 줄이는 다른 방법은 스타트업을 시작하지말고 이미 존재하고 있는 스타트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스타트업의 초기 직원이 되는것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에서 창업자가 되는것과 많은 점에서 유사하다. 대략 1/n^2 정도의 창업자가 될 수 있다. (n은 직원수)

10. 이미 스스로 부자이다. (Independently wealthy)

좋은 스타트업 창업자를 대단하게 만드는 것은 무한히 힘든일을 얼마나 기꺼이 견뎌내느냐에 달려있다.

11. 전념할 준비가 안됐다. (Not ready for commitment)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 최소 3~4년을 잡아먹을 것이다. 당신이 평범한 직업을 구하더라도, 결국 스타트업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만큼 그곳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대치보다 훨씬 적은 여유시간을 갖게 될것이다.

12. 조직순응형 인간인다. (Need for structure)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말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순화해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믿는다.

군대, 종교 등 실존하는 증거가 충분히 있다. 그리고 심지어 그런 사람들이 구성원의 대다수인 경우도 있다.

이런 유형의 사람중 하나라면, 아마도 스타트업을 시작하지 않는게 좋다.

좋은 스타트업에서는 무슨 일을 하라고 자주 듣지 않는다. 직함이 CEO인 사람이 한 명 있을 것이지만 직원수가 12명 정도가 되기 전까지 그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무슨 일을 하라고 말하면 안된다. 너무 비효율적이다. 무엇을 하라고 듣지 않더라도 각각의 사람은 단지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해야한다.

13.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Fear of uncertainty)

불확실성이 문제된다면 그 문제를 내가 해결해줄수 있다. 당신이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 아마도 실패할 것이다. 진지하게 말해서, 스타트업에서 경험할 것에 대해 아마도 실패할꺼라고 생각하는게 나쁜 방식은 아니다.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되 최악의 결과를 예상해라. 가장 최악의 경우에도 최소 흥미롭긴 할 것이다. 최선의 경우, 당신은 부자가 될 수도 있다.

14. 당신이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다. (Don't realize what you're avoiding)

당신이 특정 시간에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점이다. 듣자하니 구글마저도 이런 점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이게 무얼 의미하냐면, 당신이 어떤 종류의 일도 하고싶지 않지만 직장에 나와서 모니터를 바라보며 일하고 있는척 해야할때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 근무시간이란 개념은 없다. 일과 삶이 서로 뒤섞여 있다. 하지만 좋은 점은 바로 일하는 중간중간 삶이 끼어들어도 아무도 개의치 않는다는 점이다. 스타트업에서 당신은 대부분의 시간동안 당신이 하고픈 것을 할 수 있다. 당신이 만약 창업자라면, 대부분의 시간동안 하고픈 것은 바로 일이다. 하지만 일하는 척 해야할 필요는 절대 없을 것이다.

15. 부모님이 의사가 되길 바란다. (Parents want you to be a doctor)

당신이 의사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들은 그저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 잘 실감하지 못하는 것일수 있다. 만약 당신이 의사가 아니고 스티브 잡스라면 부모들이 불행할까?

16. 직업은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것이다. (A job is the default)

스스로의 능력으로 살아가는게 그들 입장에서 두려운 일이었지만 지금의 우리들한테는 디폴트이다. 따라서 당신이 보기에 스타트업을 시작하는게 위험해 보인다면, 조상들 입장에서 지금 우리처럼 사는게 얼마나 위험해 보였을지 생각해봐라.

Notes

가장 이상적인 모임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그룹일테지만 얼굴을 맞대고 하는 미팅은 별로 없다. 얼굴을 맞대고 하는 미팅이 있었던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면 시작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출처: http://www.jimmyrim.com/170

영어 대국: 영어를 사내 공용어로 사용하는 기업들

중국 시골에서 자라고 공대를 졸업한 위안칭 레노보 회장은 40세가 될 때까지 영어를 써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5년 레노보가 IBM을 매입하면서 영어를 익혀야겠다고 결심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로 떠났습니다. 개인 교사를 고용했고, 바쁜 와중에 매일 몇 시간씩 영어 뉴스를 챙겨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분기 실적 발표회에서는 모든 회의를 영어로 진행했죠.

영어가 전 세계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건 딱히 다른 대체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견줄 수 있을 만한 언어는 중국어 뿐인데, 중국어가 전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로 악명이 높고 컴퓨터 환경에도 적당하지 않습니다.

영어화 현상”(Englishnisation) 이 모두에게 달가운 건 아닙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은 주눅이 들고, 직업 안정성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하며, 회의에서 의견을 발표하기 어려워지죠.

출처 : http://newspeppermint.com/2014/02/23/englishnisation/

린 스타트업 (The Lean Startup) - 스타트업은 '아트'가 아니다

 

스타트업 경영진 입장에서도 '어차피 가봐야 아는 것이고 운이 적용하는 것'이라는 태도(attitude)는 그렇게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작년에 Zynga의 부사장이 Wall Street Journal 기사에 공개적으로 "우리는 사실 게임회사인 척하는 데이터 분석회사다(We're an analytics company masquerading as a games company)"라고 한 것을 인상적으로 봤었는데, 그만큼 스타트업 경영을 '아트'나 '운'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합리적인 예측이 가능한 영역으로 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경쟁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조직보다 빠르게 학습하는 것이다.

 

스타트업이 하는 일이란, (1) 철저하게 현재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불편한 진실'들을 받아들인 다음에, (2)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실험들을 설계하고 테스트 해 나가면서 이상적으로 원했던 곳으로 향하는 것이다.

 

출처: http://www.jimmyrim.com/153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유용한 웹사이트

 

1. 스타트업/IT 관련 미디어 웹사이트

 

벤처스퀘어

http://www.venturesquare.net/

플래텀

http://platum.kr/

비석세스

http://besuccess.com/

로켓펀치

http://rocketpun.ch/

트렌드 인사이트(재미있는 트렌드에 대한 깊이있는 정보)

http://trendinsight.biz/

테크니들(해외 IT 소식)

http://techneedle.com/

 

2. 스타트업 관련 모임들이 열리는 웹사이트

 

집밥(소셜다이닝 서비스)

http://www.zipbob.net/

에브리클래스(스타트업 스쿨, 쿠킹/메이크업 등 소규모 강좌)

https://www.everyclass.co.kr/

위즈돔(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곳)

http://www.wisdo.me/index.do

리본(다양한 전문가를 찾을 수 있는 곳)

http://libbon.co.kr/shop/main/index.php

온오프믹스 – 해커톤, 스타트업 위크엔드, 고벤처포럼 등

http://onoffmix.com

디캠프(멤버십 등록 후, 사용 가능. D mentor 세미나 개최)

http://dreamcamp.co/

Google Developer Group Korea Android – GDG 세미나

https://plus.google.com/communities/100903743067544956282

 

3. 스타트업 기획/PR/UIUX/디자인/개발 등 무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웹사이트

 

상생혁신센터 T academy

https://oic.tstore.co.kr/frontMain.action

에코노베이션 올레 스마트스쿨

http://www.econovation.co.kr

스마트 콘텐츠 센터

http://www.smartcontent.kr/

 

4. 페이스북 그룹

 

HCI 학회

https://www.facebook.com/groups/HCIkorea/

직장인 개발자모임 for 스타트업

https://www.facebook.com/groups/dev4startup/

I want you for startups

https://www.facebook.com/groups/iwantyouforstartups/

상품기획 연구회

https://www.facebook.com/groups/ideaplan/

허스토리(여성 스타트업 관계자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herstorygroup/

워드프레스

https://www.facebook.com/groups/wphome/

 

출처: http://creativess99.wordpress.com/2013/07/18/startupinfo/

스타트업 준비한다면, 필독도서 BEST 5

1. 스타트업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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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타트업 코리아(한국 경제를 새로 쓴다 작지만 강한 그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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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타트업 경영의 기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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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 지원금 베스트 가이드

5. 아이디어 오디션 2030 CEO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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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기업은행
출처 : http://blog.ibk.co.kr/662

IFTTT Alternatives : Similar automation sites

FTTT / Put the internet to work for you.

Put the internet to work for you.

Ifttt is a web service which lets user to create tasks which are performed when certain condition is met. We have already covered about Ifttt and some of its best recipes in one of our earlier posts. Whether you like Ifttt or not,  you might want to learn some of its alternatives or programs offering similar services. Well, I did find some sites claiming to offer similar services as Ifttt, but take my word, none of them seem as good as Ifttt (maybe because it's very early in their development). Besides, Ifttt is in beta and totally free while most of these alternatives are either in private beta, or are not free. Some of them, however, do seem promising - let's just hope they will turn out to be as good as Ifttt.

Cloud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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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work is a service that allows users to automate tasks between Google Apps, Salesforce, Evernote, Zoho, Twitter, Freshbooks, MailChimp, Zendesk, Dropbox, WordPress and others. They are in private beta and according to them, they'll be ready during the week of September 10. Definitely a site to watch out for. You could sign up for a beta invitation if you want to be updated whenever the site is open for public beta.

Za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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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and most versatile alternative to Ifttt which offers much more unique set of apps than those offered by Ifttt itself. You can create a zap (recipes on Ifttt), by simply dragging and dropping the apps on two different boxes named trigger and action. Free accounts can have 5 integration and unlimited actions. However, the zaps for a free account are run every 5 hours. If you want to make the zap run faster or make more integration, you need to sign up for a paid plan.

Update (11.15.2012) : Zapier now runs the zaps for free account every 15 minutes. Free users can access all the standard services and can perform up to 100 tasks a month. And you can also invite your friends to earn an extra 100 tasks a month!

Wapp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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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goes beyond just syncing and moving files; it provides actions that could improve your productivity. For example, you could have a pic converted to black and white, scaled, renamed and then uploaded to Facebook and Picasa easily. All you need to get started is one of the popular cloud storage apps : Google Drive, Dropbox, Box or even Facebook. What more? It is absolutely free for basic use, i.e. up to 100 files or 100 megabytes of data per day. The free account is limited to 3 active automations.

We-Wire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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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the same way as Ifttt and Zapier. The site recently came out of private beta and is now in general public beta, but it has got a lot to improve before its even comparable to Zapier or Ifttt. For one, it takes too long for the site to respond to your clicks, and next, you will have a hard time activating some services, since sometimes either the activate button does not show up or the site does not respond at all.  You can have your task scheduled to be run at a specific date/time or just make it run in 15 minutes or every hour. Seems pretty promising, lets see how it goes.

Elasti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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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imilar service to keep track of. Elastic.io helps you automate routine operations and connect multiple cloud APIs. This site is also in private beta. You could try signing up for an invitation if you'd like to have an early access.

Yahoo P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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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s is a powerful composition tool to aggregate, manipulate, and mashup content from around the web. Like Unix pipes, simple commands can be combined together to create output that meets your needs.  Not suitable to average users with no know-how of programming.

Hojoki : Collaboration for Dropbox, Google Drive, Evernote, Google Calendar and 30 other productivity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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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productivity home base: Notifications, messaging, and tasks for everything your team is working on in Dropbox, Evernote, Google Calendar, and 30+ other tools.

http://list.ly/list/5YL-alternatives-to-ifttt-slash-zapier-slash-cloudwork

http://www.thelacunablog.com/ifttt-alternatives.html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새로운 아이디어는 연약합니다.

 

IDEO에서는 “나쁜 아이디어야”라거나, “그건 잘 안될거야”, “전에 해봤거든” 같은 말을 쓰지 못하게 한다.

대신 아이디어에 동의하지 않을 때 “그걸 좀 낫게 할 방법이 없을까?”뭘 추가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될까?”라고 묻게 함으로써 아이디어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창조적 추진력이 유지되도록 한다.

- 롬 켈리, ‘유쾌한 크리에이티브’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는 연약합니다. 비웃음이나 놀림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찡그린 얼굴만 봐도 걱정돼서 죽어버리는 것이 새로운 아이디어입니다.

“이미 해봤는데요”나, “절대로 안될 겁니다”라고 말하는 임원들에게 10달러의 벌금을 부과함으로써 창조성을 죽이는 부정적, 냉소적 어휘를 몰아낸 허스트 회장 캐시 블랙에게서도 분명 배울 점이 있습니다.

-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Amazon EC2 생성하고 SSH로 접속하기.

 

Login한 후에 DashBoard로 이동해서 EC2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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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단 메뉴에서 가상서버의 위치를 설정합니다. Asia중에서 Tokyo로 하시면 무난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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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Launch Instance 를 클릭합니다.

 

왼쪽 하단에 보면 Free tier Only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것을 선택하면, Free tier 가능한 서버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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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여 들어가면 (나 같은 경우에는 Ubuntu LTS로 선택하였다.)

아래와 Instance type을 선택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내용을 확인하고 Review and Launch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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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중간 단계는 모두 skip하고, Review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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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에 대한 제한을 하라고 메세지가 나오고 Launch를 하게 되면 key pair하라는 창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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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a new key pair”를 선택하고 적당한 이름을 만든다면 Download Key Pair를 하신 다음에 Launch Instances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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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nces가 완료되고 동작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SSH로 접속해볼껀데, 저도 여기서 헤맨 부분이 바로 User ID입니다.

Ubuntu의 경우 “Ubuntu”이고, 나머지는 “ec2-user”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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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Term을 실행하고 새로 만든 Instance의 IP로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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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RSA/DSA/ECDSA key to log in을 선택하고 아까 다운 받았던, Private key file에서 PEM file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User name을 써주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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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이 되었습니다~!!

 

Enjoy~ your own EC2!!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Make and Break, Build

Make and Break, Build


기존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경우에는 기존 시스템을 잘 알고 있지 않는 한, 완벽한 설계는 힘들다

또 예상 밖의 수정사항은 나오기 마련인데, 그것이 간단한 부분이면 상관없으나 구조적으로 치명적이면 그 때의 허탈함은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구조는 고민하지 않고, 꼭 필요한 동작만 하도록 빠르게 구현한다.

그래서 변경 사항이 파악이 되면 본격적인 설계를 하고, 수정 사항을 분해해서 추가 하는 것이 더 빠르고 무엇보다 개발자의 멘탈울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는 경우 일단 한 턴에서 동작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자기 생각이 제대로 되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주의할 사항은 고객에게 꼭 완성된 상황이 아니라 prototype일뿐임을 인지 시켜주어야 한다. 아마 한 번만 말해서 안되고 여러 번 인지 시켜주어야 할 것이다.

난 이부분을 소홀히 하여 난감한 적이 있었다.

IFTTT, Huginn, Yahoo Pipes, Whenbot

IFTTT, Huginn, Yahoo Pipes, Whenbot




IFTTT (pronunciation: "ift" as in "gift" short for "If This Then That") is a service that enables users to connect different web applications (e.g., FacebookEvernoteWeatherDropbox, etc.) together through simple conditional statements known as "Recipes".




Yahoo Pipes is a powerful composition tool to aggregate, manipulate, and mashup content from around the web.
Like Unix pipes, simple commands can be combined together to create output that meets your needs:
  • combine many feeds into one, then sort, filter and translate it.
  • geocode your favorite feeds and browse the items on an interactive map.
  • power widgets/badges on your web site.
  • grab the output of any Pipes as RSS, JSON, KML, and other formats.
Huginn is a system for building agents that perform automated tasks for you online. They can read the web, watch for events, and take actions on your behalf. Huginn's Agents create and consume events, propagating events along a directed event flow graph. Think of it as Yahoo! Pipes plus IFTTT on your own server. You always know who has your data. You do.

Whenbot - a personal open source ifttt.com clone.

CSS Preprocessors. SASS vs LESS vs Stylus

CSS Preprocessors. SASS vs LESS vs Stylus



http://code.tutsplus.com/tutorials/sass-vs-less-vs-stylus-preprocessor-shootout--net-24320

Each CSS preprocessor we covered (Sass, LESS, and Stylus) has its own unique way of accomplishing the same task— giving developers the ability to use useful, unsupported features while keeping browser compatibility and code cleanliness.
While not a requirement for development, preprocessors can save a lot of time and have some very useful features.
I encourage you all to try as many of the preprocessors as possible so that you can effectively choose a favorite and know why it is favored over the numerous others. If you haven't yet tried using a preprocessor to write your CSS, I highly recommend you give it a try.
Do you have a favorite CSS preprocessor feature I didn't mention? Is there something one can do that another cannot? Let us know in the comments below!

http://www.scottlogic.com/blog/2013/03/08/less-vs-sass-vs-stylus.html

I don't think there is anything missing in any of the languages that should stop you from considering or using it. Quite often the best fit will depend on what CSS libraries you require (e.g. maybe you want to use bootstrap, a particular grid framework or sprites are very important etc.) and your own personal style preferences. In addition, consider whether you will start from CSS and slowly start to use some of the language features or if you would like to start from the ground up in a syntax that doesn't look like traditional CSS. Less has the added advantage of being able to be run in the browser (if you want to write a theme editor for instance) - though we recommend for performance that production sites compile server side. If you don't want to be tied into one particular pre-processor forever it may be best to make sure your preprocessor supports css syntax and that you continue to write in a syntax that is CSSy.
I guess I want to say - don't just compare how many features a language has and choose the one with the most!


http://www.slideshare.net/patricka1/css-preprocessors-sass-less-and-stylus

Who Wins?

LESS just doesn't have the features or power of SASS or Stylus

SASS vs Stylus
Both have similar features, a powerful plugin ecosystem, and lots of CSS3 helpers.
If you use Ruby you will probally use SASS
If you use Node you will probally use Stylus

창업 성공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격언 100가지


창업 성공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격언 100가지 

2. 간단함이 훌륭함의 열쇠다.-이소룡

10.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윈스턴 처칠

13.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메이슨 쿨리

20. 모든 기능은 유지비용이 든다. 소수의 기능을 가지는 것은 우리가 정말로 신경쓰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고 그것들이 뛰어나도록 만든다.-데이비드 카프

30.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헨리 포드

31.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공자

33. 성공은 최종적인게 아니며 실패는 치명적인게 아니다.중요한 것은 지속하고자 하는 용기다.-윈스턴 처칠

34.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될 것이다.-에리카 종

42. 우리가 해야할 일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생각을 시험해보고 새로운 인상을 받는 것이다.-월터 페이터

50. 계산된 위험을 감수해라. 이것은 단순한 무모함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조지 스미스 패튼

69. 놀라운 아이디어는 넘쳐난다.단지 부족한 점은 그것을 실행하는 의지이다.-세스 고딘

72. 팀원들을 두 판의 피자로 만족시킬 수 없다면,팀이 너무 큰 것이다.-제프 베조스

75. 작은 규모로 머물러 있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작은 팀으로도 얼마든지 큰 것들을 할 수 있다.-제이슨 프라이드

80. 데이터가 감정을 이긴다.-션 래드

84. 사람들은 자주 엉뚱한 것에 열심이다.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것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카트리나 페이크

92. 안 좋은 직원을 고용하는 것은 뛰어난 인재를 놓친 것보다 대가가 크다.-조 크라우스

97.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야말로 성공에 가까워진 때이다.-밥 파슨스

99. 만일 날마다 거절당하지 않는다면,자신의 목표가 충분히 야심차지 않은 것이다.-크리스 딕슨

- VentureSquare http://t.co/v8Z1rYTEXq

폰으로 공간을 스캔한다…구글 ‘프로젝트 탱고’

http://www.bloter.net/archives/181995/tango_3_500/trackback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20일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스캔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4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려 있고, 컴퓨터 시각화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공간의 깊이를 잴 수 있는 뎁스 센서와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모션 트래킹 센서도 프로젝트 탱고 스마트폰 뒷면에 달려 있다. 게임 콘솔 ‘X박스’ 시리즈와 함께 쓰는 동작 인식 카메라 ‘키넥트’에서 주로 보던 기술들이다.



http://t.co/GdZJNpQu3u @bloter_news 에서

`요람에서 성공까지` IT 창업 든든하네



중소기업청 산하 스마트벤처창업사관학교는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우수 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8월 문을 열었다. 

3주간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배우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평가받는다. 이어 3주간의 실무교육을 거쳐 16주간의 개발ㆍ서비스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개발ㆍ서비스 지원기간에는 1억원 내외의 창업자금과 함께 개인 하루 2만원, 팀 하루 4만원의 창업활동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 MK 뉴스 http://t.co/LksSn8znap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Maria DB


MariaDB is a drop-in replacement for MySQL.
MariaDB strives to be the logical choice for database professionals looking for a robust, scalable, and reliable SQL server. To accomplish this, the MariaDB Foundation work closely and cooperatively with the larger community of users and developers in the true spirit of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and release software in a manner that balances predictability with reliability.
Here are some important resources to get you started. All links will redirect you to external sites, noted in parentheses.
- https://mariadb.org

MariaDB는 오픈 소스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이다. MySQL과 동일한 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하며, GPL v2 라이선스를 따른다. 오라클 소유의 현재 불확실한 MySQL의 라이선스 상태에 반발하여 만들어졌으며, 배포자는 몬티 프로그램 AB(Monty Program AB)와 저작권을 공유해야 한다.[1] 이것은 MySQL과 높은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며, MySQL APIs와 명령에 정확히 매칭하여, 라이브러리 바이너리와 상응함을 제공하여 교체 가능성을 높이고자 함이다.[2] 마리아 DB에는 새로운 저장 엔진인 아리아(Aria)뿐만 아니라, InnoDB를 교체할 수 있는 XtraDB 저장 엔진을 포함하고 있다.[3] 이것은 트랜잭션과 비트랜잭션 엔진 그리고 미래에 나올 MySQL 판에 대응하고자 함일 것이다. [4]
마리아 DB의 주요 개발자는 MySQL과 몬티 프로그램 AB를 설립한 마이클 몬티 와이드니어스(Michael Monty Widenius)이다. 그는 이전에 자신의 회사, MySQL AB를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 10억 달러에 판매를 한 적이 있으며, 마리아 DB는 그의 둘째 딸인 마리아의 이름을 딴 것이다.[5]
- http://ko.wikipedia.org

MariaDB is a community-developed fork of the MySQL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the impetus being the community maintenance of its free status under the GNU GPL. Being a fork of a leading open source software system, it is notable for being led by its original developers and triggered by concerns over direction by an acquiring commercial company Oracle.[5] Contributors are required to share their copyright with Monty Program AB.[6]
The intent is also to maintain high compatibility with MySQL, ensuring a "drop-in" replacement capability with library binary equivalency and exact matching with MySQL APIs and commands.[7] It includes the XtraDB storage engine for replacingInnoDB,[8] as well as a new storage engine, Aria, that intends to be both a transactional and non-transactional engine perhaps even included in future versions of MySQL.[9]
Its lead developer is Michael "Monty" Widenius, the founder of MySQL and Monty Program AB. He had previously sold his company, MySQL AB, to Sun Microsystems for 1 billion USD. MariaDB is named after Monty's younger daughter, Maria.[10]
- http://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