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9일 수요일

한국 SW가 해외에서 힘 못쓰는 이유



비주얼스튜디오나 엑스코드(XCode) 등 각 개발 툴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국제화 방법은 그야말로 기초 중에 기초이며 이것만 이용해서 대규모 상업용 소프트웨어의 국제화를 완성할 수는 없다.

I사도 국제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사 제품은 한국어의 특징을 살려서 제품 유저인터페이스(UI)가 상당히 조밀하다. 한국어는 단어 길이가 짧은 것들이 많다보니 메뉴, 옵션 화면 등을 상당히 빽빽하게 구성됐다.

from http://allofsoftware.net/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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