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5일 토요일

美하버드대, 흰개미처럼 일하는 소형 로봇 개발



연구팀은 개미나 꿀벌과 같은 사회성 곤충으로 부터 '스티그머지'(stigmergy) 개념을 빌어 로봇용 알고리듬을 개발했다. 이 스티크머지는 흰개미가 집을 짓는 것 처럼 주변 상황에 남겨진 정보로 협동을 끌어낼수 있다는 개념이다.

연구팀은 "새 로봇이 4개에 단순한 센서와 푸시버튼 만을 갖추고 있어 견고하고 작동이 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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